바람과 구름 그리고 섬
영천악
산드륵
2014. 9. 27. 17:37
728x90
캐논에서 니콘에서 소니로 카메라가 바뀌었다.
소니 nex-6
좋은 벗이 되길 바란다.
영천천만 찾아다니다가
오늘은 영천악으로 올랐다.
표고 277m의 나즈막한 오름이다.
오름보다 이 오름이 품은 영천천이 사실은 더 걷기에 좋지만
오늘은 영천악이다.
영천악 숲길
가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숲길 옆으로
왕백량금도 가끔 보이기는 하는데
열매가 익으려면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
정상에서 바라보이는 한라
한라의 하늘은 이미 가을.
이제 곧 마중나올 가을을 찾아
산행 준비를 단단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