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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세상

3.1절에 친일의 역사를 살펴보니...(다음 아고라 펌)

by 산드륵 2010.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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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민

 

6-2_500815_신성모.jpg    

안심하라며 서울시민을 안심시킨 후 먼저 대전으로 피신한 이승만

 

폭파된 한강대교

대전으로 피난 이승만은

북한의 남하를 저지한다는 명목으로 

무수한 피난행렬과 우리 군부대인원,장비가 가득찬 한강철교를 폭파명령을 내렸다.

그리고 나중에 비난이 거세지자 명령을 수행했던 공병대 지휘관에게 폭파방식의 책임을 물어 처형한다.

한국역사는 이승만 이후 늘 이런 식이었다.

이때 이승만과 같이 피난을 가고 휴전 후 정권을 잡고 국민 위에 법 위에 군림했던 자들은 지금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이 글을 다 읽으면 그들이 누군지 알 수 있을 것이다.

                       

                              

☆☆☆☆☆☆☆☆☆☆☆☆☆☆☆☆☆☆☆☆☆☆☆☆☆☆☆☆☆☆☆☆

 

 

                               미 군정을 뒤에 업은 이승만정권을 장악하기 위해 친일파를 모두 흡수 합니다.

 

세상이 뒤집히고 처벌이 될까 두려워 덜덜 떨던 조선총독부의 관료들,

 

경찰들은 살기 위해 이승만에게 가서 붙습니다.

 

그리고 한국전쟁이 일어납니다. 친일파들의 살길이 열렸습니다.

 

그들은 이제 '빨갱이'를 입에 달고 삽니다.

 

'빨갱이가 쳐들어온다.'

 

 '빨갱이가 우리를 죽이려 한다.'

 

'우리가 빨갱이로부터 너희를 지켜주겠다.'  

 

 

그렇게 친일파는

 

식민지 시대의 권력을 그대로 유지한 채 건국의 공로자 자리를 차지합니다.

 

이승만 독재 시대에 승승장구하던 그들은 그러나

 

다시 한번 위기를 맞습니다.

 

1960년 4.19혁명 이 일어난 것이지요.  그들은 두려움에 떱니다.

 

하지만 

 불과 1년 뒤

박정희에 의해 5.16 군사 쿠데타 가 일어납니다.

 

친일파들에게 다시 살길이 열렸습니다.

 

                                             그들은 이제 박정희의 공화당 에 투신합니다.

 

 

따지고 보면 박정희 자신이 일제시대 친일파입니다.

 

일본 육사 졸업하며 천황한테 혈서 쓰고

 

자랑스러운 황국신민으로 공인받은 자이니까요.

  

그리고 박정희의 독재가 시작되었습니다.

  

박정희는 헌법 개정을 통해 자기가 죽을 때까지

 

대통령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국회? 그까짓 거 필요 없습니다.

 

해산시켜 버립니다.

 

밤마다 비서실장 시켜 여대생들 바꿔가며 밤 문화를 즐기다가 1979년 10월 26일,

 

그날도 여대생 옆에 끼고 술 마시다 총에 맞아 죽습니다.

  

 

친일파에게 다시 위기가 왔습니다.

 

아, 이놈의 위기는 잊을 만하면 옵니다.

 

그러나 또 구원투수가 등장합니다.

 

전두환이 12.12. 쿠데타 를 일으키며 정권 장악한 겁니다.

 

친일파들은 이제 기꺼이 전두환의 품에 안깁니다.

 

 

 

 

 

 

 

1980년 5월 18일 광주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에게 총질을 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입니다.

  

그리고

 

지들끼리 모여 지들끼리

 

전두환을 대통령으로 선출합니다.

 

 

박정희 때 공화당 인사들은

 

이제 전두환의 민정당을 구성 합니다.

 

 

1987년 6월.

 

또 위기옵니다.

 

전 국민이 대통령 직선제를 요구하며 거리로 쏟아져 나온 겁니다.

 

 

끝도 없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대통령을 니들끼리 뽑는 게 아니라 국민들이 직접 뽑겠다고 주장합니다.

  

 

노태우에게 대통령직을 선물하려던 전두환

 

어쩔 수 없이 이에 굴복합니다.

 

그래서 드디어 대통령을 국민이 직접 뽑는

 

역사적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친일파들은 긴장합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정말 기적 같은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오랫동안 민주화 운동을 함께 해왔던 김영삼과 김대중

 

서로 대통령이 되겠다고 싸우다 후보단일화를 못 해 표를 갈라 먹은 겁니다.

 

결국, 노태우가 35.9%의 득표율로 턱걸이로 대통령에 당선 됩니다.

 

  

친일파는 또 살아남았습니다.

 

아, 미칠 노릇입니다.

 

그리고 죽어도 대통령 한번 해먹겠다고 결심한 김영삼은

 

 마침내 노태우에게 항복합니다.

 

 

 

 

노태우, 김영삼, 김종필이 3당 합당 을 하여 민자당을 만듭니다.

 

 

 

 

유일한 민주화 세력이 된 김대중은

 

고립됩니다.

 

그리고 그다음 대선에서 민주화 운동의 경력을 팔아넘기고,

 

양심을 팔아넘기며 친일파, 군사독재 세력과 손을 잡은

 

김영삼은 마침내 꿈에 그리던 대통령에 당선됩니다.

 

 

당 이름은 신한국당 이라고 바꿉니다.

 

그리고 나라를 하나하나 말아먹다가 1997년 IMF 사태 일으킵니다.

 

나라가 부도가 났습니다.

 

 

 

수많은 회사들이 망해 넘어가고, 수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쫓겨나고,

 

수많은 사람들이 소주병을 들고 한강에 뛰어내리고 목을 맸습니다.

  

신한국당은 슬쩍

  

 한나라당으로 이름을 바꿉니다.

 

 

 

 

고작 당 이름을 살짝 바꾼 것만으로

 

나라를 부도 상태로 몰아넣은 그들은

 

대선에서 약 40%의 득표율을 기록 합니다.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티끌만 한 차이로 마침내 김대중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정권교체

 

이뤄냅니다.

 

 

 

친일파가 대한민국 건국 이후 최초로 정권 재창출에 실패한 사건

 

벌어졌습니다.

 

패닉에 빠진 그들은 그러나 5년만 참자고 다짐합니다.

 

 

5년 동안 열심히 김대중을 빨갱이라고 욕합니다.

  

이들이 살아남는 길은

 

무조건 상대방을

 

빨갱이라고 몰아붙이는 겁니.

 

 

 

그러나 5년 뒤

 

선거에서

 

생각지도 않았던 노무현에게

 

또 패합니다.

 


 

 

미칠 것 같습니다.

 

다시 5년 동안 빨갱이라고 몰아붙입니다.

 

경제가 망했다고 외쳐댑니다.

 

서민 경제가 파탄이라고 외쳐댑니다.

 

 

마치 IMF를 김대중이 일으킨 것 같은 착각마저

 

일어날 지경입니다.

 

 

어쨌든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친일파 명부를 만들고

 

진상을 조사하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친일파들은 위기감을 느낍니다. 정치적 탄압이라고 마구 훼방을 놓습니다.

 

 

그 과정에서 뉴라이트가 결성됩니다.

 

 

 

 

 

 

그냥 상대방을 빨갱이로 모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낀 그들은

 

이제 자신들의 과거 행적을 감추려 들지 않습니다.

 

아예 맞불을 놓습니다.

 

 

식민지 시대가 좋은 시대였다고 우기기 시작합니다.

 

친일 행위를 정당화하는 것이죠.

 

통계 자료를 가져와 식민지시대가

 

이렇게 경제 발전이 된 시기였다고 주장합니다.

 

근대화 시대였다고 주장합니다.

 

자신들을 친일파라고 부르지 말고 근대화 세력이라고 불러 달랍니다.

 

자신들을 군사독재 세력이라고 부르지 말고

 

근대화 세력이라고 불러 달랍니다.

 

그들의 논리는 간단합니다.

 

'친일하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됐지!',

 

'독재하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됐지! '

 

그리고 이명박을

 

밀어줍니다.

 

'범죄자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

 

'사기꾼이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

 

말도 안 되는 일인데,

 

이게 먹힙니다.

 

 

 

마침내 이명박은 대통령이 되었고,

 

뉴라이트는 새로운 정부의 각료로 곳곳에

 

포진되었습니다.

 

이들은 지금 역사 교과서가 좌편향 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식민지 시대, 독재 시대를 근대화 시대로 바꾸겠노라고 수정하고 있습니다.

 

 

일제시대 친일파-자유당-공화당-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한나라당

 

으로 이어지는 세력이 다시 정권을 잡았습니다.

 

=> 외웁시다 친 자 공 민 민 신 한 (친자공민 민신한이다 이렇게)!!!

 

 

대한민국 역사상 이들이 권력을 놓친 시기는

 

딱 지난 10년 동안뿐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 10년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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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으셨으면 이제 아래가셔서 추천부터누르고 읽어주시기바랍니다  

 

단군 5천년 역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문화재, 아래 동영상입니다.

노통이 가셨으니 국보1호를 남대문에서 이걸로 바꿔야 할 것입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주최 “취임4주년, 노무현 대통령과의 대화"   

http://blog.daum.net/dkwnwhdk/3146699?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dkwnwhdk%2F3146699                 (클릭하세요)

 

이 방송(동영상)은 진정 노통이 국민에게 남긴 걸작 유산 중 걸작입니다 - 

후손들에게 이 동영상 하나만 보여주면 손쉽게 노통에 대해 많은 것을 들려주게 될 것입니다. 

 

세계 어느나라의 지도자도

이렇게 해박하고 친절하게 국민에게 국정전반을 소상히 설명해

낼수는 없을 것입니다(각 부 장관 전체가 자기분야 답하는 것보다도 백배 더 잘하십니다). 

이렇게 논리적으로 자신의 신념과 국가의 비젼을 이야기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자신이 표방하는 바와 살아온 길이 이토록 일치되는 사람도 절대 없을 것입니다.

 

1시간만에 정부가 하는 모든 정책에 대해서 상당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FTA반대논리를 가지신분들(저도 당시의 KBS스페셜이나 멕시코 사례를 보고 노통이 틀린 줄 알았습니다)이나 

아니면 중고등학생들, 또는 중고생 자녀를 가지신 분들,

기타 본인이 무식하다, 국가가 무슨일하는지 모른다라고 느끼는 모든 분들,  

이 한 프로만 보시면 완전 사람이 바뀌게 될 것임을 보증합니다.

국정 모든 분야에 대해 자세하게 답을 해주십니다.

노무현을 씹으며 살아왔던 분들,

왜 이런 분야의 정책을 이따위로 하는가하며 늘 불만을 표출했던 분들, 

당사자가 직접 답을 다 말해주니 이후 다른 말 말고 그 답을 듣기를 바랍니다.

1시간만에 그렇게 뭘 많이 배우고 느끼는 경험은 평생 딱 한번 있을 것입니다. 

노통을 반대하는 사람이든 누구든 지식습득목적으로만 1시간만 투자해 시청하시길 권유합니다.

국가가 하는 일, 정책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시험준비하시는분들, 공무원시험이든, 입사시험이든,고시든,중고딩이든,누구든 꼭한번보세요

진보논쟁, 개헌, 선거, 지도자자질, 시장개방, FTA, 민생, 양극화, 일자리, 기업지원, 사회투자,

복지정책,부동산, 세금, 이라크파병, 한미, 한중일관계, 과학기술정책, 시대의제설정, 의약분업, 북핵 등등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과학기술 언론 등 국가정책의 모든 부문이 정말 쉽고 재미있게 노대통령의 말에서 녹아나서 설명됩니다.

어떤 면접자리에서도 반드시  써먹을 수 있는 주옥같은내용으로 가득 차 있으니 꼭 보시길 바랍니다.

1시간이면 됩니다. 단 1초도 버릴 게 없이 농축되어 있습니다!!!!

 

 

노통은 인품만 훌륭해서 훌륭한 대통령이 아닙니다.

지도자이면서도 희한하게 모든 부문을 거의 연구자의 자세로 연구하였고

그 모든 부문에서 전문가와 토론할 수 있는 식견을 갖춘 끊임없이 연마하는 학자이기도 했습니다.

거기다 그분의 머리가 좋다는 것은 뭐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노통은 사법고시 60명 뽑던 시절 대학문턱에도 안가고, 고시반생활, 입시정보 하나 없이

낮에 과수원일하고 밤에만 독학하여 5년만에 합격, 판사를 한 사람입니다.

지금 사법시험 1000명 뽑습니다.

검새와의 토론

-검새집단의 정예라는 것들이 딴에는 별별 준비를 다해와서 공격을 했으나 노통 단 한사람의 논리정연함에 박살이 났었습니다-이나

기타 여러 자리에서 그분이 여러 복잡하고 어려운 사안들을 누구라도 알아듣기 쉽게 풀어 설명하는 모습을

국민들은 여러차례 목격한 바 있습니다.

진짜 전문가는 복잡한 내용을 알아듣기 쉽게, 복잡하지 않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미디어법 어쩌구저쩌구 하다보면 이 동영상 언제 없어질지 모르고 영 못 볼지도 모릅니다.

제가 반드시 보증하니 먼저 추천 눌러주시고 가서 보세요.

혹시 안 보는 분도 무조건 꼭 추천 눌러주시고요.

학생들이라도 볼 수 있게...

베스트에 올라 제목만이라도 다 알아 놓게요.

제가 20년 노통팬이고 대선때, 재임때,지금까지 충성스런 팬 중 한 사람 이었습니다만,

그런 잘 안다고 생각하는 제게도 이 동영상은 보면서 많은 걸 생각하게 했습니다.

세계최고, 아니 역사상 최고 지도자가 바로 이분이라는걸 이 방송 끝날때쯤이면 누구라도 알게 될 것입니다.

재미있기도 엄청 재미있습니다.

결코 지루하지 않고 조마조마하기도 하고 쓰릴도 만점입니다. 

적대적인 출연자, 적대적인 질문이 대부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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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대통령 노무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720289&hisBbsId=total&pageIndex=4&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

 

경제가 무능해서 글렀다고 했었죠.

민생파탄이 어떻고 저떻고.

노통때 우리 경제는 사실상 꽃을 피웠습니다.

주가 2000, 외환보유고 2500억달러, 무역 6000억달러, 국민소득 2만달러, 경제위기10년만에 세계11위경제대국달성

그런 경제규모이면서도 경제성장률 4.5%유지 등등 ...

당시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은 사상최고의 이익을 가져가고 있었습니다.

조중동이 사람들에게 주식투자하지 말라고 말리는 바람에 내국인들은 그 혜택을 못 보았죠.

그러자 조중동은 포커스를 엉뚱한데 맞춰 외국인이 우리나라의 자본을 잠식해 유출시키고 있다는 희한한 주장으로

또 어리석은 대중을 교란시킵니다. 

 

민생파탄이요?

아고라에 실린 "강남길바닥에 택시손님이 없습니다"라는 글을 인용하면...

D일보 기자놈이 참여정부시절 

서울역앞에서 하루중가장 손님이없는 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줄서서 기다리는 택시사진 찍고

70대 노인 택시기사 인터뷰 실어서

 "노무현이 경제를 다망쳐 놓았다"고 1면 머리 기사로 보도하였습니다

지금은 말그대로 강남역에 택시들 파리날리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기업 역시 사상 최고의 이익을 내고 있었지만 이들은 고용을 늘리지 않았습니다.

대기업은 아무리 호황을 누리고 이익을 내도 (심지어 투자를 늘린다해도 )고용과는 별 관련이 없습니다. 

고용과 관련이 있는 것은 중소기업(우리나라 고용의 대부분)이고

참여정부는 이 중소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말 사활을 걸었습니다(부동산정책과 함께). 

또하나 노통이 전력투구한 것이 사회투자입니다.

이는 다함께 잘살기부문이며 국민들의 직업기술 배양 등 역시 고용과 직결되는 부문입니다.

 이부문의 예산을 앞 정부와 비교해서도 8% 예산을 늘렸습니다.

 (전체 정부예산의 20%였던 것을 28%까지).

정부예산에서 다른 부문 예산을 깍아 8%를 늘려 배정한다는 것은

과격한 대통령이 아니고는 절대 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이같은 활동들과 성과들이 왜곡과 모략에 의해 가려졌고

소위 국민들의 의식속 체감경기는 별 향상이 없었던 것입니다.

 한마디로 실질과 수치는 모두 나아지고 있는데 지들끼리 왜곡된 정보를 듣고 소문을 퍼뜨리고 해서

인식되는 경기를 개판으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노통은 말합니다.

"민생파탄 민생파탄하는데 언제 시점과 비교해서 얼마나 파탄이 일어났는가를 너무나 묻고 싶습니다"

 

 

사실 IMF이후로 경기가 바닥인 사람들은

언제나 고만고만했지 딱히 무슨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났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양극화는 전세계적인 현상이었고

서구놈들이 주창한 세계화와 신자유주의 이런 것들에 기인한 것이었습니다.

양극화의 결과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중산층은 무너졌습니다.

가장 그 현상이 극명하게 나타난 나라가 미국이었구요.

미국의 30년전의  평균소득은 3만달러인데 지금도 3만달러이며

CEO의 보수는 일반직원의 100배,200배, 300배에 이릅니다.

우리나라 역시 돈은 있는 놈한테 다 갔고

이건희와 같은 재벌들,그 임직원들은 사상최대의 보너스잔치를 벌인 걸

 우리는 기억합니다. 

이 자들은 사상최고의 흑자를 내면서도 정부가 기업을 지원하지 않는다, 반기업정서를 가지고 있다고 지껄여대며

일반인들의 경제불만을 노통에게 전부 뒤집어씌웠습니다.

어리석고 어리석은 대중들,  소위 대중들이 씨부렁거린 민생이니 빈부격차니 양극화는

노통이 그토록 완화시키려고 애쓴 분야였지 노통이 그 원인인 분야가 아니었습니다. 

 

 
고용이 안돼 수요가 없으니 자영업도 판판이 망해가고

조중동,재벌,한나라당등등 친일 카르텔은 모든 책임을 노통에게 뒤집어씌우고

어리석은 대중들은 조중동에 들은 소설을 지들끼리 확대재생산해
애들마저도 노통을 업신여기게 만들어 노통을 더욱 궁지로 몰아 정책입지를 좁혔습니다.. 

정부관료,국회,재벌,언론,검찰,투기세력,병역비리,원정출산 등등

다 친일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그때그때 옷만 달리 입는다 뿐이지 다 같은 실체들입니다.)

 

부동산 정책 역시

서울시장인 이명박이와 한나라당이 사사건건 무력화시켜

서민들이 노통에 대해 골을 깊게 만들었고

피해의식에 젖어있던 사람들 중 형편 좀 되는 사람들은 너나 할것없이 은행 대출에 투기에 동참했으며

이들은 노통이 사활을 걸고 부동산을 잡기 위해 종부세 등 여러 대책을 들고 나오면

2%만이 상관이 있는, 자기들과 아무관련이 없는데도

 "건설경기, 주택경기를 죽여 경제에 해가 된다" 느니 하는 조중동과 투기세력들의 논리를 읊으며

노통의 부동산정책의 효과를 무력화시키는데 일조하였습니다.

물론 종부세 등 부동산정책들은 일정시간이 지나자 막강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병이 들었다고 치료비만 주면 당장 치료가 되는것은 아니듯 말이죠.

물론 이명박이와 한나라당이 다시 도로아미타불을 만들었지만요.

 

 

독재자가 아닌 노통은 재벌에게 투자를 강제할 수는 없었고

부동산 문제 역시 이명박이와 한나라당,  강남아줌마들의 재뿌리기에 고전했으며 

언론에 세뇌된 대중들은 어떤 정책을 내놔도 조중동의 논조를 받아들여

 "손발을 묶는" 목소리를 내는 통에 노통은 한계속에서 국정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서울시장 이명박이의 청계천 사기쇼와 버스중앙차로 를 근거로,

드라마 두편을 실화 드라마인양에 믿어(실제로는 현대를 말아먹었는데도),

 경제의 경자도 모르는 사기잡범을 경제대통령이라 초빙하고,.......

진짜 경제대통령은 조중동에 넘어가,

지들끼리의 소문으로 민생파탄의 주범, 무능한 아마추어로 몰고는

기껏 권위주의 타파, 인권신장, 민주주의에 공헌 운운이나 씨부리는........

서거, 추모, 49재가 다 끝나도

여전히 권위주의 타파, 인권신장, 민주주의 공헌이나 씨부리는

너무나도 무지하고 미개한...... 

 죽은 대통령은 어떤 경제학자 나부랭이들보다 더 뛰어난 경제전문가였는데..... 

 

http://blog.daum.net/ssunny386/14895845?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ssunny386%2F14895845      (수치로 보는 참여정부 실적)

 

 

 

 

두 바보?

김수환과 노무현을 비교를 해?

세상에.....

원균과 이순신을 비교 해라



 

김수환은 절대로 바보가아니고

진보도 아니

언론이 왜곡,과장하듯 민주화에 그렇게 공헌한 사람도 아니다.

조중동이 밀어준 은 친일파일뿐이다!  

 

존경하는 천주교신자들이여

심정은 알겠으나 아닌건 아니다.

그리고 모르던 이들은 깨어나라

 

무슨 민주화 열사로 알고 있거나  대단히 진보적인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이들아
김수환은 이회창을 지지하였고(노통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는 말을 듣고 한 말 ...."어떻게 그런 일이...")

한나라당이 유일한 희망이라고 하였고(편들다가 비난이 일자 나중에 무슨 그냥 충고였을뿐이라고말바꾸기)       

사학법과 국가보안법 폐지에도 기를 쓰고 반대했으며

(이것은 수구꼴통의 핵심짓거리다!! 사학법이 뭔지 알기나 하는가? 두 바보....에 추천누른 것들아) 

행정수도이전을 두고는 “왜 옮겨야 하는지에 대해 아무도 납득시키고 있지 않다”고 했다.

완전히 왜곡, 과대포장한 민주화에 공헌 어쩌구를 한번 보자.(조중동이 그랬다....왜냐? 같은 친일파이기 때문이다 뒤에 자세히 나온다)

개념이 똑바로 박혀 있는 사람이라면  김수환 보다 김대중이나 김근태 같은 부류들이 훨씬더  민주화 운동가로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더 받아 온건 아예 비교도 할수 없다는건 알고 있을거다. 

말만 뱉은 사람과  잡혀가서 뚜드려 맞은 사람과 어떻게 같을까 ?

아니  그렇다고 김수환씨가  명동성당에서 민주화  세력들을 보호 해준것 조차 폄하할려고 하는건 아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 다다!!! 

 

추기경할때 박정희(같은 친일파)가 돈 어미어마하게 뒷돈 댔다는말도 많았고 

광주사태때 찍소리못하고 전두환 조찬기도회 청와대 참석했다가 그자리에서 정치 잘해달라고 부탁했었다. 

노태우 말기에 그 신군부 새력이 약해지고 전국민이 들고 일어날게 뻔해지자

명동성당으로 쫒기는 시위대 잡아가려면 나를 밟고가라고 했는데 그 소리를  20년 써먹고 자랑했다.

누가 띄워줬냐고? 조중동이다!!

 

민주화라는 영역에서만 봤을때 아예 다른 민주투사들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한다. 

그외 다른 부문에서 위인으로서의 업적이나 면모가 있는가?

전혀 없다.

그런데 왜 이 사람을 추앙하게 띄웠는가?  

누구짓일까?

물론 언론짓이다!!  조중동의 짓이란 말이다!!

종교인으로서의 성공한 자에게는 비판 자체가 신성모독이 된다. 

그래야 되나?? 종교인이 일반인보다 과연 도덕적인 견지에서 꼭 우월한가?

아닌 경우도 우리는 무수히 보았다.

종교인을 비난하는데 따르는 반발을 피하기 위한 동기( 조중동의 이데올로기는 편하고 쉬운 쪽에 편승하는 것이니까)를 차치하면

언론에서 찬양을 했다는 것 그 자체가 그만큼 보수의 구미에 맞다는 얘기다!!!

그런데 그보다 더 중요한 진짜 이유는.....같은 친일파이기 때문이다!!!  

 

일제시대에 일본에 충성하는 군장교를 지원하고,

한나라당이 유일한 희망이라던 김수환

학병시절 일본군복을 입고 찍은 사진.옆에 앉은 이는 전석재 신부.

1944년 졸업을 얼마 남겨 놓지 않은 상태에서 일본사관후보생으로 입대.

동경 남쪽의 섬 후시마에서 사관 후보생 훈련 받음.   

김수환은 44년에 사관후보생으로 "징집"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사관생도 제도는 장교로 키우기 위한 제도이므로 당연히 사상무장 정도가 검증되어야 들어갈 수 있는 자리다.
또한 장교로 복무하게 되면 일본군 사병들을 지휘할 수도 있는 자리다.
그런 사관생도 자리에 사상성에서 항상 의심의 대상이 되었던 조선인이 "강제징집"되었다고 주장하는 건 무척 이상한 이야기다.

김수환이 44년부터 45년까지 사관후보생으로서 어떤 행적을 보였는지에 대해서도 베일에 가려져 있다.

참고로, 천주교계는 일제 36년 동안 독립운동에 기여한 바가 없다.
오히려 일제에 충성심을 보이기 위해 군용기 헌납에 앞장 섰던 것은 물론이고
일제 말기로 갈수록 징용과 징집을 독려하는 등 친일에 매진하는 철저히 반민족적 행태를 보였다.
대대로 천주교 집안이었던 김수환의 행적과 직접적 상관성은 없겠으나
당시의 정황을 이해하는 데 하나의 단서를 제공할 수는 있겠다.

 

아래 클릭하시면 김수환 추기경에 대해 이보다 훨씬 자세한 자료들이 나와 있습니다!!!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580354&hisBbsId=K150&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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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급속유입된 해방 후

미 군정기는 철저한 친미=반공이라는 등식이 성립했던시기였다.
생존을 위해서 혹은 공산주의자로 몰리지 않기 위해 기독교 신자가 되는 것은 필수적이었고

공산주의를 피해 월남한 개신교 신자들에 의해 장악된 남한의 개신교는

강력한 반공주의적 색채를 띠게 되었다.

일본이 떠난 남한의 주요 직책에 미군정은

그들의 구미에 맞는 기독교 인사들을 포진하고

기독교 신자였던 이승만 기독교 선거 대책위원회까지 조직한 교회신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 초대대통령에 당선됐다.

 

MBC <뉴스후>가 26일 "'세금' 안 내도 되는(?) 사람들" 편을 방영하면서   
"세계 최대인 75만 명의 신도를 거느린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조용기 목사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 4층짜리 고급빌라 2채에 살고 있으며

1채는 교회 사택으로 분류되어 면세 혜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월 십일조를 근거로 조 목사의 연봉이 11억 3000만 원이라고 추정 보도했다.

 

<뉴스후>는 이명박 당선인이 다니는 소망교회의 곽선희 원로목사

아들이 담임목사로 있는 분당 예수 소망교회에 소망교회 담임목사로 있던 시절 136억을 지원해 줬다"며

교회 재산을 유용해 세습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목사가 3억 원을 호가하는 최고급 스포츠카를 소유하고 있으며

시세 30억 원에 가까운 강남의 한 국내 최고가 아파트에 부부만 단둘이 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아파트의 등기부등본 상 소유주가 소망교회이며 아파트에 부과되는 재산세나 종부세를 교회
가 내고 있다"며

"지금도 교회에서 곽선희 목사에게 1년 1억 5000만 원 정도를 지급하고 있고 강남구 역삼동에는 직원이 딸린 사무실을 제공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또 금란교회의 김홍도 목사의 호화생활도 지적됐다.

<뉴스후>는 "1998년 금란교회 회계 장부에 따르면 김홍도 목사는

교회로부터 매달 3000만 원을 받았는데 이제까지 소득세를 낸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 김 목사가 살고 있는 경기도 남양주의 전원주택을 소개하면서 매매가는 땅값만 24억 원 달한다고 폭로했다.

‘지진해일 희생자들은 예수를 제대로 믿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김홍도(66) 금란교회 목사의 횡령 혐의가 2심에서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됐다.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전수안)는 18일 교회 공금 32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김 목사의 항소심에서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750만원을 선고했다.     한겨레 | 입력 2005.01.18 07:34

 

기독교의 발원지보다도 더 많은 교회가 있는 곳,

-세계 50대 교회 가운데 23개, 세계 10대 교회 가운데 4개 교회

김영삼 전대통령이 장로로 있다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 광림 교회, 영락 교회 등

이 교회들은 모두 비대한 외형적 성장을 이룬 '맘모스 교회'들이다.
70년대 재벌들의 '고도성장'에 뒤질세라

이들 교회들도 신도들을 끌어 모으고 교회를 대형화시키는데 여념이 없었는데

이러한 초대형 교회를 만들기 위해 끌어모은 돈은 모두 교인들의 피와 땀이 섞인 헌금들이었다.
하지만 교회의 목회자들은 세금을 내지 않는 이점을 이용해

교회의 재산을 사유화하였고 목회자의 자리를 자신의 아들에게 세습하는 비민주적인 행태를 서슴치않았다.

이에 대한 결과로써 교회의 재정은 목회자 한 사람에 의해 불투명하게 운영되고 있고

헌금을 걷는 본래의 목적인 사회봉사비로 쓰이는 돈은 4%에 머문 채

교회 건축비등 몸집을 키우는 데에만 반 이상의 자금을 쏟아 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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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자리를 둘러싼 탐욕과 폭력사태

94년, 99년 스님들의 조폭같은 행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줬던.....

 

해방 이후 전국 사찰에 이승만의 정화유시가 내려집니다 .

쉽게 얘기해서 기독교인 이승만(이 자는 정말 알면 알수록 ....)이가

불교계를 장악하고 통제하려는 목적으로 새판을 짜고 자기 사람을 심겠다는 술책입니다.

일제하부터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던 대처승들에게 절을 떠나라고 하는 정화유시는

독신승(비구승)들에게 힘을 실어 주게 되었고,

독신승들은 정권의 비호아래 대처승 절을 빼앗게 됩니다.

그런데 독신승들은 숫자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많은 절을 빼앗고, 또 빼앗은 절을 지키기 위해서

자격미달의 출가자를 대폭 받아들이게 됩니다.

즉 사찰을 빼앗는데 동참했던 폭력배,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사람 등이 대거 출가하게 되었고,

이것은 조계종단의 상습적인 폭력사태의 근원적 이유 가운데 하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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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는 군대가지 않는다.   

군면제와 친일파는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1.국방의 의무

미국보수 : 전쟁나면 앞장서서 나라를 지키고 명예를 중요시한다.
영국보수 : 영국 왕자들은 일반시민보다도 군복무를 엄하게 철저히 한다.

               전쟁이 나면 왕자들이 우선적으로 참전하여 전 국민의 사기를 드높인다

한국가짜보수 : 병역면제는 기본이며 미국시민권을 확보하여 유사시에 해외도피 준비완료한다.

              국방은 외국에 의존하려한다...군면제당, 국방비삭감당

 

2.기업관
미국보수 : 부정과 비리를 저지르면 미국 최대의 에너지 기업인 '엔론社'라도 공중분해 시킨다.

                (규모나 역활로 봤을 때 한국의 포스코 같은 존재)

                언론에서도 철저히 비리를 지적한다.

한국사기보수 : 재벌(친일파)이 온갖부정부패를 해도 조그마한수사라도 할라치면 '경제에 악영향을 다' 

                  '대기업 무너지면 나라가 망한다' 하면서 언론(친일파)은 앞장서서 방패막이가 된다.
                  또 자신은 3류 영세기업에 다니면서, 허구헌날 대기업 하청에 등골이 휘면서도
  

                  재벌기업이 이 나라를 먹여살리므로, 절대로 규제해선 안된다고 한다.

  

3. 이념관

미국보수 : 자유주의를 신봉하는 까닭에 문자그대로 '사상의 자유'를 추구한다.

                즉 반대파의 의견을 억압하는 행위 자체가 '부자유'가 되므로 반대한다.

한국위장보수 : 반대파는 논리여하를 막론하고 무조건 '빨갱이'이고 김정일의 사주
              
  

 4. 국가관

프랑스보수 : 국권찬탈시, 국가를 버리는 행위는 전후에도 반드시 처벌하였다.

                   2차대전 후, 나치에 협력한 자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전부 처형 하였다.

                   그 숫자만해도 30만명이 넘는다 한다.

한국개판보수 : 일제강점기에 나라를 배신하고 호위호식한건 어쩔 수 없는 선택 이었으므로 제삼으면 안된다 한다. 

                  또한 친일파의 후손들의 재산이나 권력을 문제삼거나친일행적을 조사하는 것조차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대로 독립운동한 이들은 3대가 거렁뱅이 임에도 관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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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방응모)

일제 식민지 시대때부터 역사왜곡 언론왜곡,가장 대표적 민족반역 친일신문.

방상훈의 부인도 민족반역자(친일파)윤치호 손녀.끼리끼리 결혼.

조선일보는 원래는 민족지였으나 민족지 조선일보가 일제에의해 폐간된 후

민족반역자 친일파 방응모가 일제의 도움으로 조선일보를 만듦. 그래서 민족반역신문


동아일보(김학준)
조상 민족반역자 고려대학교창립자 - 독립운동가 애국자를 가장한 "김성수"의 후손임.
민족신문이라고 지금까지 떠벌리고 다님.

나라팔고 민족팔면 민족신문인가 봄.

동아일보도 조선일보와 마찬가지로 원래는 독립운동을 목적으로 만든 신문이었으나

일장기말소사건을 계기로 일제의 억압과 강압에 의해 폐간된 후.일제협력자 김성수가 다시 개간함.민족반역신문

 
중앙일보(홍석현사장)
일제시대 경주지법 판사를 지낸 친일파 홍진기. 친일인명사전에도 등록되어있는 악질친일파.

해방후 친일에서 친미로 변신,대한민국 역사상 42세로 최연소 장관을 지냄.

홍장관은 이승만 대통령을 강력히 설득해 계엄령을 선포,진기 전 법무부장관은 4·19 뒤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특사로 풀려났다.

검찰, 홍석현씨 소환통보 이 더럽고 역겨운 친일파신문들이다


이회창
부친 이홍규는 일제 식민지 시대 황해도"검찰서기" 해방후 그 경력이 인정되어 특채로 검사가 됨.

요즘처럼 사법고시같은 자격검증도 없이. 친일파 대부분이 그러함. 해방후 더더욱 출세의 길이 열림.

이회창 가족이 대한민국의 귀족이라니.귀족이 아니라 쓰레기 집안이었음.특권층이라..글구 대통령후보에까지.

얼마전 이회창 아들(인간:미이라.군면제)이 연세대 교수 임용.....이 나라 정의가 어서빨리 구현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종필
부친이 일제의 면장을 지낸 덕택으로 일찍 일본유학을 다녀옴.

박정희 집권시절,1956년 굴욕적 한일회담을 주관함.

당시 일본측 조차 놀랄만큼 대일 청구권, 독도 문제에서 양보를 하였다.

독도를 제3국에 맡기려고 일본측에 제의하자,

일본측 대표가 "한국 국민의 반대가 심할 것"이라 하며 주저하고 나섬.

이 당시 "제2의 이완용이가 되더라도"란 망발을 하면서 "김-오히라 비밀메모" 작성


박근혜
대구 소재 "영남대학교"재단 이사장.정수장학회 이사장.

부산일보,MBC부산방송 지분 30%소유,대구에 많은 토지 소유.

부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일 행적을 보면

문경보통학교 교사로 재직중이던 박 전 대통령은

1930년대말 만주로 건너가 일제의 괴로국 만주국의 사관학교격인 신경군관학교를 졸업(2기)하였으며,

졸업 당시 우수한 성적자에게 주는 특정으로 일본 육사에 편입했다.

팔로군과 조선의용군 토벌한 장본인, 혈서를 천황에게 바침.  친일파 중 특A


박관용

부친 "박희준
일제시대 순사경남도경 부산경찰서 산하 사법계 순사


정두언
할아버지(조부) : 일제강점기 군수 

 

한나라당 최돈웅

조선총독부 자문기관인 중추원의 참의를 지낸 최준집 아들

 

한나라당 김용균

부친이 일제시 면장과 금융조합장


정우택(충북도지사)

친일관료 "정운갑" 후손

 

김무성 

김무성의 부친인 김용주(金龍周)는,전방(구 전남방직) 설립자이자 ,전 정치인, 전 국회의원 역임,

김무성의 어머니는 방상훈(조선일보사장) 고모,

조선일보가 외가,

민족반역자 친일파 현준호의 후손인 현정은(현대그룹회장)의 삼촌.

현정은은 김무성의 조카가 됨.민족반역 친일파 가문끼리 역시 혼인,부산 남구을에서 당선,

김무성 집안은 전라남도 출신,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부산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음.

재산은 101억9천967만원으로 국회의원 10위권안에 듬.땔래야 뗄수 없는 민족반역자 집안임.

 

김옥숙(노태우부인)
노태우 前 대통령 영부인 일제시대 참의원 "김영한"의 딸 


홍라희(이건희부인)
배우자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부친 : 민족반역자 홍진기 (일제치하 판사) 


현정은(현대그룹회장)
고 정몽헌부인,현대그룹회장.

할아버지는 중추원 주임참의 "현준호"이고 증조부 역시 중추원 주임참의 현기봉.

총독부 중추원 주임참의라면 친일규명법에서도 명기된 대표적 민족반역자(친일파)

아직도 배부르게 살고 있다는 게 이땅의 아픈 현실.

현대는 민족반역자와 상관없는 기업인지 알았는데....민족 반역자와 사돈관계이군.친박연대:김무성의 조카


김영명(정몽준부인)
김동조 전 외무장관의 딸.
김동조: 일본 구주대(九州大 큐슈대) 법문학부 졸업,일제시대 일본고등문관행정과
일본후생성근무 ,반민족행위자 99인에 들어가는 인물중 하나네요

 
유인촌
유인촌의 조부가 친일파 유치진이라는 1999년 4월호 여성동아 기사에서 밝혀졌다.
하지만 집안의 가업이나 다름없는 문화예술계를 벗어날 수 있을까?

할아버지인 희곡작가 유치진과 작은할아버지 청마 유치환 시인, 숙부인 유길촌 PD, 아버지 유인촌과 어머니 강혜경 성악과 교수

등등, 이 화려한 핏줄과 다른 일을 할 수 있을까?"  

  

김동길

친일파 김활란의 측근 김옥분의 동생

  

서울대 이영훈 교수 

이완용 직계후손 ,  "정신대,자발적참여" 

  

신지호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였다" 고 대학에서 강의

 

이장무(서울대총장)  

이완용 직계 손자

최연희

부친 일제시대에 면장으로 주민들을 고발해 무지한 피해를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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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도,군복도 구경조차 못해본 것들이 전쟁내고,명령내리고,튀는나라 

군대 근처에도 안 간,

총이 뭔지 군복이 뭔지 구경해 본 적도 없는 것들(한나라당,MB각료)이

주둥이로는 다 람보 ......

그러고는 다른 국민들은 총알받이로 내보내고 립서비스로 등 토 닥여주고,

비행기타고튀어서는 전쟁끝나면 다시지도자행세할....

6.25발발때 별일아니라며 서울시민안심시키고

저는 대전으로 피난 간 이승만이처럼.........

친일파들의 빛나는 전통은 결코 바뀌지 않습니다

 

정책적으로는 아무 것도 내세울 것이 없으니

어떻게는 옛날 한국전쟁 기억을 부추겨 반공,빨갱이 장사에만 여념이 없는

투기꾼들이자 원정출산자들이자 징병회피자들이자 친일파들이자 부정축재자들이자

온갖 더러운 짓거리에 백화점식으로 관여해 있는 것들,

이제는 막가는 식으로 북핵 들먹이며 전쟁을 부추기는 것들,

정작 전쟁나면.....전쟁발발뉴스는 도망가는 비행기안에서 들을 것들......

반공이라는 그 이해관계에 팔려,

한두푼씩 던져주는 돈에,

소일거리에 팔려 이것들이 조종하는대로 움직이는,

있지도 않은 집회한답시고

서울광장 차지하고 정작 민주주의 수호 촛불 집회하는 사람들은 훼방놓고,

시국선언하는 서울대로, 추모하는 서울광장으로, 시민분향소로 돌아다니며 훼방질 해대는  .... 꼴에 자칭 역전의 용사들......

전쟁터에 나가 총알받이 될 놈은 따로 있는데,

총한번 만져보지 않은 개기름 줄줄 흐르는 것들이

명령내리는 대로 움직이고, 

명령 내린놈은 내리자마자 비행기타고 토낄 것을 생각하니....

아주 견적이 안나오는, 답이 없는 개판 중의 개판이로다  

북한이 핵을 만든 것은

이라크전에서 미군의  폭격에 의해 이라크가 괴멸되는 것을 목격한데 기인것이다.

피해망상같은가?

실제로 부시행정부에선 북한 폭격 계획이 입안되었었다.

여러면에서 한심한 북한이지만

지들의 운명과 국제정세에 관한 한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는 안보를 담당했던 미행정부 관계자들의 저서에서도 드러난다.

한국이 어떤 지원을 한들, 어떤 당근을 주고 평화무드를 조성한다 한들

북한 핵무기 제조는 남한과는 무관한 변수였던 것이다.

그런데 그걸 옳구나하고 노대통령,친북좌파,빨갱이 를 읊어대며 

전쟁을 못 일으켜 안달한 것들,

총이라곤 만져본 적도 구경해본 적도 없는 비겁하기로 세계최고인 개기름 줄줄 흐르는 것들...........

 

제발 이것들이 정치 이론에 나오듯

내부 문제를 전쟁을 일으켜 돌파하려는 그 비극적인 시나리오가 현실화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친일, 수구꼴통들이 소위 말하는 좌빨

 

노무현

최전방 을지부대 소총수로 복무, 상병제대.

39개월을 복무하고도 월남전에 다녀온 동료들이 무더기로 병장을 달아 병장 진급 여분이 없었다네요


문재인 비서실장 (UDT 수중폭파 해상침투조)

문국현 ROTC 육군중위 (장갑차 차량정치창) 예편

표명렬 육군사관학교 18기, 육군정훈감 (육군준장 예편)

유시민 육군병장 만기전역

김근태 육군병장 만기전역

원혜영 육군병장 만기전역

이강래 육군중사 전역  

 

정작 문재인(특전사출신)같은 이는

입도 벙긋 않고 조용히,

평화정책(햇볕정책)을 지지하는데....

총알한번본적없는 친일파놈들이....

 

문재인 변호사는 민주화 운동하다가

그 당시 정권이 괘씸죄로 수상폭파팀,해양 침투조로 군대 강제징집했습니다.
문재인 변호사 4년 내내 장학금 받고 대학다니고, 민주화운동하고,

사법고시합격(사법고시합격도 유치장안에서 통보받고 해당경찰서장이 소주파티를 열어줌)

시위 전력 때문에 사법 연수원 차석하고도 판,검사 임용안되서

법무법인으로 부산으로 와서 노대통령과의 인연 시작되자.

청와대 들어가있는 동안 마누라 백화점 출입금지를 시켰답니다.

퇴임후 현정권에서 메주알 고주알 샅샅히 뒤졌지만 ,뭐 나와야 잡아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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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감사원, 법무부 등

대한민국 최고권력기관의 대표들과

비리발생이 빈번한 조직의 장이

민의 4대 의무인 병역의무도 지키지 않는 나라!

 

 

 

2009년도 한나라당의 병역면제, 소집해제의원!

 

-자료참조 : 대한민국 병무청 -

 

 

 

 

 

 

여러분!  

 

아래 실로 엄청난 내용의 글이 있습니다.

댓글만 1초 정훑어봐도 얼마나 중요한 글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반드시 읽어보십시오. 

글 한 편 읽어서 

이보다 중요한,

이보다 많은 공부를 하는 일은

평생 단 한번 있는 일일 것입니다!!

 엄청난 내용이 들어있고

완전히 여러분은 새로운 사람으로 바뀔 것입니다!

여러분이 국민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되는 내용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8&articleId=27859

 

                                                                                                                             

자 그럼 좀 쉬셨으니 계속 보시겠습니다~~

 




   일단 이명박이의 선거 자체부터 사기였구요!!!!!

  BBK 동영상 너무 잘 아실테구요.

 청계천 사기는 후편에서 자세히 올라있습니다.

   청계천사기는 역사에 길이 남을 대 사기극이었습니다

소위 사람들이  서울시장으로 있을 때

"유능"하다는 환상을 심어준 소위 3대업적(청계천,대중교통, 서울광장조성 등) 모두가 철저한 사기극이었습니다.

 기타 서울시의 모든  실적들이  다 하락한 것도 후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명박에 대한 능력에 환상을 갖게 해준 게 있지요?

  ......그렇습니다. 드라마 두 편이지요.

그런데 그 드라마가 나연숙이라는 작가의  뻥이자 상상에서 나온것이었습니다.

완전100%!!모두 정황자체도거짓이었구요

  예를 들어 엄청난 사업계약을 성사시키고 어쩌구 하는 대목 같으면..

.그 당시에 이명박은 말단 사원이어서 그런 협상하는 자리에 아예 낄 수가 없었던 것이지요.

모두 다 그런 식입니다.

그런데 이 문제의 나연숙이라는 작가는 이명박의 당선과 함께

 2008년 돌아와 송승헌이 주연인 '에덴의 동쪽'이라는 또하나의 사기극을 만듭니다.

이 드라마는 여러면에서 친일파의 의도가 고스란히 반영된 드라마입니다.

우선 시대적 설정부터 건국60년이라는 것에 맞춥니다.

건국60년이라는 말이 갖는 개같은 의미를 아시나요?

이것은 이승만이를 국부로 그 앞에 있었던 한국의 모든 역사는 없었던 걸로 하는 것이지요.  

간단하게 말하면 친일파놈들이 나라의 주인이다 이런 역사입니다.

그 자세한 의미는  역시 후편에서 보시겠습니다.
 


 이 자는 정말 머리카락부터 발끝까지 거짓이 아닌게 없습니다!!

 

 아 세계 역사상 이런 사기가 어디 있을까요

  

여러분,

그런데 왜 이명박이는

국민들이 그토록 반대하는데도 대운하라는 걸,

 기를 쓰고 또 하고,

또 하고,

그래도 또 하려다 안되니까

 이름을 4대강이라고 바꿔서 또 하려는 ......

그 이유가,

그 애절한 사연이 뭘까요?

 뭔 이유가 당연히 있지 않겠습니까? 

이명박이의 본업이자 본 야심이  BBK 였다는 걸 고려하면 말이죠.

 잿밥이 없는데 이명박이가 움직일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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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토록 대운하 밀어부치는 이유?!

이것이다!

 


 <서울> : 총 2천2백81평
-김윤옥(이명박 처) : 강남구 106평 대지
-김재정(이명박 처남) : 강남구 2백89평 대지
-이명박 : 서초구-강남구 1천1백69평 대지
-이상득(이명박 형) : 서초구 4백41평 전
-이상득 : 성북구 2백76평 대지+도로

<경기>
16만7천3백50평
-김재정 : 화성시 1천평 잡종지
-김재정 : 가평군 8백64평 전답
-이상득 : 이천시 1만4천1백60평 임야
-이상득 : 가평군 7백67평 임야
-이지형(이상득 아들) : 이천시14만5천4백63평

임야-전
-최신자(이상득 처) : 이천시 5천96평 전답

<강원> :
1천2백34평
-김재정 : 고성군 1천2백34평 임야

<경북> : 18만4천4백14평
-김재정 : 군위군 6만2천8백50평 산
-김재정 : 영주시 10만1천1백88평 산
-이상득 : 울진군 5천3백97평 임야
-이상득 : 울진군 1백72평 대지
-이상은(이명박 형) : 포항시 1만1백10평 임야
-이상은 : 경주시 4천6백97평 전답

<대전> : 8백2평
-김재정 : 유성구 8백2평 산

<충북> :
50만1천3백42평
-김재정 : 옥천군 50만1천3백42평

<제주> :
1천8백20평
-이상은 : 서귀포 1펀8백20평 과수원

 

 일단 언론에 밝혀진 건 이 정도

 

말 다했죠...

 

 

이명박이가 소위 효율을 높인다를 외치며

공기업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민영화해서는 안되는 기업들도 수두룩 합니다.

당연히 이면 동기가 없을 수 없겠죠

...효율화요?........

그냥 여러분들은 선거 한방으로 나라말아먹은 거라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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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토록 인천공항 인천공항을 매각하려 하나?

 

 이것 때문이다!!

 

인천공항 매각, 이상득 아들 회사로 민영화 


  



 

이지형 [현 골드만삭스자산운용 대표] [맥쿼리 투자운용]

 
 

인천공항 매각, 이상득 아들 회사로 민영화





인천공항을 민영화하려는 진짜 이유는?

3년 연속 세계공항서비스 평가 1위, 당기순이익 2701억원(2007년) 등을 기록했던

인천공항이 이명박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방안 1단계'에 포함됐을 때

"수상하다"는 눈길이 끊이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이명박 정부가 인천공항의 지분 49%를 매각함으로써

민영화하려는 '진짜 이유'를 짐작할 수 있는 단서들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18일 발행된 <한겨레21>과 홍희덕 민주노동당 의원은

"정부가 인천공항공사 지분을 매각하면 인수에 나설 '0순위'로 꼽히는 맥쿼리그룹이

이명박 대통령의 지인·친척 등과 직·간접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다"고 밝혔다.

'수상한' 인천공항 민영화와 관련, 현오석 고려대 겸임교수-송경순 LECG 한국 대표-

이명박 대통령의 관계가 주목받고 있다. ⓒ 한겨레21

인천공항이 14개 공공기관 평가서 12위 기록한 까닭

맥쿼리그룹은 민영화한 시드니공항에 투자한 오스트레일리아계 투자은행이다.

특히 이 그룹은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에도 투자했고,

정부가 인천공항의 지분을 매각하면 가장 먼저 인수에 나설 기업이라는 관측이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다.

민영화된 시드니(맥쿼리)공항은 공항주차료를 올리고 무료 셔틀버스를 유료화해 수익을 올리고 있어

맥쿼리그룹이 인천공항의 지분을 인수할 경우 시드니공항과 비슷한 전철을 밟게 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2007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인천공항은 14개 공기업 중에서 1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 9714억원, 영업이익 4606억원, 당기순이익 2701억원 등 '실적'과 비교할 때

지나치게 낮은 평가를 받은 것.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조차 홍희덕 민주노동당 의원의 질의에

"설명할 수 있을 만큼 납득할 만한 평가가 아니다"라고 답변했을 정도다. 

홍희덕 민주노동당 의원은

"인천공항민영화를 맥쿼리에 넘기기 위해 고의적으로 인천공항의 경영평가를 낮게 매겼을지 모른다"며

"인천공항 민영화는 호주계 외국투자자본인 맥쿼리 본을 염두에 두고 치밀하게 기획되고 진행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공공기관 평가단장을 맡은 현오석 고려대 겸임교수와

송경순 LECG(컨설팅업체) 한국 대표,

이명박 대통령의 관계가 주목받고 있다.

먼저 현오석 교수는

정부 산하 공기업선진화추진위원회·국제개발협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 교수가 인천경제구역위원회 위원인데,

인천공항 지분 인수가 유력한 맥쿼리그룹이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적극 투자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지난 2001년 3월29일 인천국제공항 개항 첫날. ⓒ 이종호

<한겨레21>은

"현오석 교수가 활동하고 있는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동료위원 중 송경순 대표가 있는데

 송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라며 이렇게 보도했다.

"지난 1990년대 말 이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에 있을 때

송 대표의 집에서 한달에 한번씩 세미나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 재직 당시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건립을 위해 보험그룹 AIG의 외자를 유치하려 애쓰고 있을 때

송 대표가 AIG쪽과 협상을 주도한 일도 있다."

더욱 주목되는 사실은 송 대표가 '맥쿼리 인프라 펀드'의 감독이사라는 점이다.

맥쿼리그룹 계열인 맥쿼리 인프라 펀드는

주로 공항·항만·도로 등 사회간접자본에 투자해 수익을 올리는 금융자본으로 현재 인천공항고속도로에도 투자하고 있다.

홍희덕 의원은

"맥쿼리 인프라 펀드에 다른 감독이사로 있는 조대연 이사는 현오석 교수와 경기고 65회 동창"이라며

"공기업 민영화를 추진하는 핵심인물인 현 교수와

인천공항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맥쿼리 인프라 펀드의 감독이사 2명이 모두 가까운 사이"라고 의혹의 눈길을 보냈다.

이명박 조카 지형씨, 맥쿼리 계열사 대표 지내

또  대통령의 조카이자 이상득 의원의 장남인 이지형씨가 맥쿼리그룹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골드만삭스는 투자전문기관인 맥쿼리IMM 자산운용을 인수했다.

당시 맥쿼리IMM 자산운용의 대표가 이씨였다.

이후 골드만삭스는 이씨를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대표로 앉혔다.

골드만삭스는 '골드만삭스-맥쿼리 인프라 재간접 펀드'라는 사회간접자본 투자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홍 의원은

"사회간접자본 투자펀드란 공항, 도로, 항만 등에 투자하는 펀드"라며

"이명박 정부가 인천공항 민영화를 강하게 붙어붙이는 것에 의심을 살만한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이씨는 경기고-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미국 미시간대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의 회계컨설팅회사인 딜로이트투시와 삼성전자 전략기획실, 맥쿼리IMM 자산운용
을 거쳐

지난해 골드막삭스 자산운용 대표를 맡았다. 

이씨는 지난 5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골드만삭스가) 업무 연속성을 고려한 것 아니겠느냐"며

"그동안 대형 기관투자가·판매사와 쌓아온 관계가 채권형 펀드 등에서 낸 실적도 감안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씨는 '대선 이후 이런 저런 청탁은 없었나?'라는 기자의 질문에

"내게 부탁하는 사람은 없다"며 "이 바닥에 그럴 여지가 없다"고 답하기도 했다.

[오마이뉴스 구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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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식(기자)

李대통령 조카·측근, 인천공항공사 지분인수 유력社에 근무
[조선일보] 2008년 08월 20일(수) 오전 09:13

정부가 ‘1단계 공기업 선진화 방안’을 통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지분 49%를 매각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유력한 지분 인수 주체로 떠오르고 있는 매쿼리 금융그룹에

이명박 대통령의 친인척과 측근 인사가 관련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20일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의 조카이자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의 아들인 이지형씨는

매쿼리IMM자산운용 대표로 재직하던 중 지난해 10월 골드만삭스가 매쿼리IMM자산운용을 인수하면서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이 회사는 골드만삭스-매쿼리 인프라 재간접 펀드라는 사회간접자본 투자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이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인 송경순씨도

매쿼리 금융그룹 계열인 매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 회사의 감독이사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신문은 전했다.
송 이사는 1990년대 말 이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에 체류할
 당시

송 이사 집에서 한 달에 한번씩 세미나를 진행할 정도로 막역한 사이였고,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단장인 현오석 고려대 교수와 함께 ‘국제개발협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매쿼리 금융그룹은 정부 내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지분 인수 유력 기업으로 검토되고 있다.
매쿼리 금융그룹은 사회간접자본(SOC) 투자를 주력 분야로 하는 국제적 금융회사로,

민영화된 호주의 시드니 공항과 영국의 히드로 공항에 투자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신한금융지주와 합작법인 형식으로 매쿼리신한인프라스트럭처운용을 설립해

대구~부산 고속도로, 부산 수정산 터널 등 민자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1일 ‘1단계 공기업 선진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외국 전문공항 운영기관과의 전략적 제휴를 포함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지분 49%를 매각하고,

향후 추가 지분매각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3년 연속 세계 공항서비스 평가에서 1위에 오른 데다

지난해 20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낸 인천국제공항공사를 민영화하겠다는 정부 방침을 둘러싸고 논란이 제기됐다.

출처) http://www.bcpark.net/bbs/308432
[경향신문], [오마이뉴스],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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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재앙 임박 !! (믿을만한 사람 대예언 긴급 보고서) 

 

대한민국 대재앙은 조선일보가 진원지 입니다.



일제 시대부터 독재 정권시대  경제 신탁통치 리먼회사 사건 그리고 광우병 사태

 

여기에 찌라시 신문에 이롭게 한 만고의 다시 없는 역적 광동 제약이 있습니다.

 

민족에 이름으로 광동제약을 척결 합시다.

 

광동제약을 척결하는 것은 민족주의 운동입니다.

 

한반도 대재앙

대한민국 대재앙

 

우리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재앙이 벌어진다면

지진일까.전쟁일까 .

 

아니다.

 

조선일보에게 mbc 팔아 먹는날

 

조선일보가 방송국을 장악 하기 위해

한나라당이 날치기 통과 한다면 이것은 대 재앙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다시 일본 식민지가 되니까 .

 

미디어법은 대한민국에 가장 큰 대재앙입니다.

 

민족에 우환 덩어리 조선일보를 지금 폐간 하지 아니하면 이 나라는 저주를 받을것이다.

 

조선일보는 이나라에 재앙에 진원지요  저주의 진원지라는 것을 여러분에게 강력히 호소 하는 바입니다.

 

지금 미디어법을 막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말 그대로 대 재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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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동제약, 연이은 악재에 '곤욕'

 

리베이트 파문으로 구설수에 오른

광동제약이 이번엔 소비자단체로부터 불매운동 대상으로 꼽히는 곤욕을 치르고 있다.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언소주)은 8일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 신문에 편중된 광고를 집행했다는 이유로 광동제약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선포했다.
언소주는 최근 광동제약이 집행한 광고를 분석한 결과,

진보성향 H신문에 비해 반대 진영의 C신문에 11배에 달하는 광고를 게재했다며,

양측에 동등한 수준의 광고를 낼 때까지 불매운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불매운동은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등 광동제약의 대표품목을 대상으로 펼쳐지며,

서명운동이나 1인시위 등 일련의 활동도 예상된다.

언소주 측은 "(법원은) 광고주 리스트 온라인 게재와 불매운동에 대해선 합법이라 판단했다"며

지난 촛불집회 때 이루어진 유사한 활동에 대해 법원이 내린 판단을 근거로 합법성을 강조했다.

한편 최근 모방송사의 제약사 리베이트 고발 방송분과 관련,

해당 K제약사가 광동제약이란 관측이 일부 언론에 의해 기정사실화 되면서

한국제약협회 징계위에 회부된 것으로도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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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저지른 세기의 반역행위 모음

 

조중동은 아래해왔던 일들을 마음놓고 하고자 하는 것이다!                               






조선일보 태생부터 친일요

민족에 우환 덩어리

피를 빨아 먹는 흡혈귀다.

 

조선일보에 대한 원한은 이나라 백성이라면 하늘을 찌른다.

 

IMF 3일전에 너희들은 절대로 우리나라 경제 신탁 안된다고 했다.

그리고 난뒤 너희들은 단 한마디 사과 없었다.

삼일만에 이나라가 신탁 통치 들어 가지 않았나.

그때 너희들이 뭐라 했는가.

우리나라 기업 다 팔아 먹는다고 하지 않았나.

 

리먼 회사 인수하라고 그렇게 이야기 하다가.

심지어 산업은행 리먼 회사하는 것은 금융 도로 놓은다고 했다.

삼일 후 리먼 회사 파산되었다.

만약 인수 했다면 600조 빛더미이었다.

 

그뿐인가.

 

노무현 대통령 시절

가장 위험한 광우병은 미국 쇠고기 라고 했고

소위 말하는 광우병 괴담은 조선일보가 주도 하지 않았는가.

 

그런데 정권이 바뀌자

가장 안정한 것은 미국 소라고

한국소 보다 더 안정하다고 한 것이 너희들이 아닌가.

 

심지어 너희들이 말한것을 똑똑히 기억한다.

한국소 전수 검사 해야 한다고

한국에 있는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소를

전수 검사 해야 한다고

그리고 이 나라 소도 광우병 위험이 있다고 하지 않았는가.

 

그게 내나라 신문에서 하는 말인가.

도대체 미국 신문이냐 한국 신문이냐

 

노무현 대통령 할때는 성역 없는 수사라고 소리쳐 놓고

이회창 차떼기 수사 할 때 너희들은 정치 보복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너희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죽였다.

 

너희들은 수천억 차떼기 했고

노무현 대통령 아무 혐의가 없고

 

이 살인마 민족 반역자 조선일보야

나는 너에게 피 맺힌 원한이 있다.

 

한미 FTA 절대로 안된다고 소리친것이

조선일보 인데,

이제 와서 한미  FTA안한다고

 ㅈ ㄹ 하는것은 무슨 심보 이고

또 어느 장단에 맟추나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전두환이가 가장 뛰어난 지도자라면서

 김영삼 시절때는 천인 공로할 인간이라고 왜 그렇게 이야기 하였는가.

 

조선일보는 방씨 아저씨가 일제 시대때 사채업을 하였고

뭇  여성들을 노예로 팔아 먹었고 독립군 때려 잡아 죽였는데,

이제 와서 나라 걱정 하는가.

 

언제는 대북 해야 한다고 하고

언제는 대북 하지 말라 하고

도대체 당신 정체는 무엇인가.

 

MBC 광고 압박 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것이 정당한 소비자 권위라고 거품 물었던 것이 불과 이년전인데,


황우석 사건때

너희들은 어떻게 했는가.

 

MBC 불매 운동은 거룩한 소비자 운동이라고 하면서

막상 너희들에게 불매 운동은

중소기업 과 대기업 경제 위축 된다고

 

또 너희들이 노무현 대통령 시절때는 이라크 파병 절대로 안된다고

ㄱ ㅐ 거품을 물면서

이제 와서 한미 동맹을 위해서는 아프칸 파병 숙고 해야 한다고 한다.

어느 장단에 맞추나

 

이것이 무슨 논리인가.

 

노무현 시절때 야당이 그렇게 거리로 나서고 할때는 민주주의라고 외치면서

사학법 때문에 한나라당이 거리로 나설때는 옳은 결정이라고 하면서

 이제와서 민주당이 거리에 나서는 것은

조문 정치라고 싸잡아 비난 하나 .

 

이게 맞는 말인가.

 

나는 조선일보를 죽음으로서 막아야 한다.

 

요즘 특별 기도도 한다.

 

주여

 

조선일보 폐간은

가장 거룩한 민족주의 운동이고

 만약 니가 소리치지 아니하면

이 돌들이 소리친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조선일보

 

폐간은 거룩한 민족주의 운동입니다.

 

우리가 하는 이 일은

 

민족에 우환 덩어리 조선일보 폐간 만이

 

나라 바로 세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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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김윤옥

 

부창부수....그밥에 그나물, 유유상종이라 했던가요....

김윤옥 여사가 얼마나 기가 막힌 인물인지 한번 볼까요....

여러분들은 안다고 생각했나요?

여러분들 다음을  찬찬히 읽어보시지 않으면 절대 모릅니다. 저 역시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1. 기자로 위장해 공짜해외여행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서울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부인 김윤옥 씨를 해외 순방에 동행시키면서 편법으로 여비를 지급하기 위해

동행 취재단 명단에 끼워넣은 사실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대통합민주신당 유은혜 부대변인은

"위장의 달인, 가족이 위장 기자 행세까지 했었다"면서 한 동영상 주소

(http://www.youtube.com/watch?v=GXBPZwF_YxM&feature=related%20) 를 공개했다.
  
 유 대변인이 공개한 동영상은

지난 2004년 11월 방영된 MBC 시사프로그램 <사실은>의 '서울시가 기자단의 취재비를 댄 까닭'을

누군가가 미국의 유투브에 업로드 시켜놓은 것이었다.
  
 2004년 이명박 당시 시장이

프랑스·미국, 상하이·베니스· 모스크바를 순방하면서

동행취재단에게 왕복 항공료는 물론 소요경비 전액을 지급한 사실을 꼬집은 이 프로그램에는

이 후보의 부인 김윤옥 씨 관련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다.

서울시가

김 씨를 기자명단에 포함시켜 여행경비 일체를 편법으로 지급했던 것.

또한 당시 서울시가 작성한 '동행취재단 소요경비 산출내역'이라는 문건에는

신문기자들의 여비가 440여 만 원인데 비해 김 씨의 여비는 1200여 만 원으로 적시됐다.
  
당시 <사실은>은 이 문건을 공개하며

"서울시가 김 씨를 장관급으로 예우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방송에 등장한 서울시 직원은 문건에 나온 김 씨의 이름을 보고 "시장님 사모님이다. 그 때 같이 가셨다"면서

"공무원 해외여비에서 집행을 할 수 없고 민간인 해외여비 몫으로 잡혀 있기 때문에 이렇게 (기자단 명단에 올려 놓은 것) 해 놓은 것이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유 부대변인은

"2002년 서울시장 당선시 신고된 이명박 후보의 재산은 175억인데 수백억대 부자 시장님의 부인께서 여행경비가 아까워서

서울시민의 혈세를 이용해 '취재를 위장한 호화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는 의혹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꼬집었다.윤태곤/기자

 

 

 

2.1000만원대 명품백 들면서 건강보험료는 13000원??

 

 국회보건복지위 국정감사장에 이명박 후보 부인 김윤옥 씨의 명품 가방과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한다"는 의원들의 막말이 동시에 등장했다.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감에서 대통합민주신당 백원우 의원은 

 이명박 한나라당후보의 건강보험료 미납 의혹을 재차 제기하면서 김 씨가 들고 다니던 가방 사진을 '소품'으로 동원했다.

  

  "중고값도1400만 원이나 하더라" VS "국민정서법 들이대냐"

  

  백의원은 에르메스 브랜드인 김 씨 가방과 동일 제품의 사진을 들어 보이면서 

  "중고명품 인터넷 사이트에서 가격을 확인해봤더니 1400만 원이나 한다. 

 부인이 이런 고가의 명품가방을 들고 다니는 분이 건보료는 고작 1만 3000원 정도 밖에 내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선 23일 재정경제위원회 국감에서는 송영길 의원이 이 가방의 사진을 들고 나온 적이 있다. 

 백의원은 "한나라의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분이 빌딩을 갖고 있고 빌딩에서 엄청난 임대소득이 나오고 있는데도 건보료를 적게 냈다"고 말했다.

  

  백의원은 이 후보가 "소득이 있으면 이에 근거해서 보험료를 내야 하는데도 임대소득은 사업소득이 아니므로 보험료를 덜 내도 된다는 것은 말장난"이라고 비판했다.

  

  강기정의원 역시 "많은 국민들이 이명박 후보 식 건보료 탈루를 할까봐 걱정이 된다. 이 후보는 법의 허점이 아니라 법을 위반한 것이 맞다"고 백 의원을 거들었다.

  

  반면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 후보가 불법을 저지르지 않았는데도 통합신당 의원들이 감사 때마다 이 후보의 건보료 의혹을 부풀리고 국민정서법에 호소하면서 막무가내 식 후보 흠집내기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방어막을 펼쳤다.

  

  한나라당 김충환 의원은 "여당이 그런 문제 있는 제도도 못 고치고 뭐했느냐"며 반격에 나섰고, 

 김병호 의원도 "아들을 2명이나 유학 보내고도 세금 안 낸 후보도 있다"며 거들었다. 

 김 의원의 이 발언은 큰아들을 미국에 유학 시킨 정동영 후보를 지칭한 것으로 보이지만 아들 두 명을 유학 보낸 대선 후보는 없다.  

  이과정에서 의원들끼리 고성을 지르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하고 있다"는 등 막말이 오가는 상황이 수차례 연출돼 감사가 중지되는 사태까지 빚어지기도 했다.

  

  '김윤옥권사님'의 법명은 '연화심'

  

  한편 신당의 '김윤옥 때리기'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이'명품 가방은 사위가 환갑 기념으로 여행을 보내드리려다가 여의치 않아 선물한 것'이라고 해명한데 대해 정동영 후보 측 김현미 대변인은 "김윤옥 씨는 작년에 한 결혼식장에서부터 그 가방을 들고 다녔는데 김 씨는 1947년 생으로 내년이 환갑이다"면서 "그 쪽은 환갑 선물도 미리 주고 받냐"고 공세를 가하기도 했다.  

  또한 서울 강남 소망교회 권사 직분을 가지고 이 후보와 함께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김 씨가 

최근 불교 수계와 '연화심(蓮華心)'이라는 법명을 받은 것도 뒷말을 낳고 있다. 

 

(시중가격이 천팔십만원이라고 함)

 

 

 

3. 보너스-청와대 최고의 손님대접은 팬돌이와 고래밥??

 

-전대통령때와 굳이 비교하지 않아도 초라하고 성의없는 대접..

 

 

 

 

 

 

4.발가락 다이아몬드 숨기고 밀수 시도

  

 

 

 

이춘호와의 관계............

 

 

지난 대선, 한나라당 후보 경선 당시 놀랄만한 발언이 터져나왔다.
바로 이명박 후보의 마누라 김윤옥의 다이아 밀수 적발 발언.
김윤옥이 해외에서 입국할 당시 발가락에 다이아 반지를 끼고 밀수를 하다가
공항 검색대에서 적발이 되었단다.

 

이 이야기는 네티즌들이 인터넷에서 지어낸 소문이 아니다.
바로 한나라당 홍준표가 직접 거론한 발언이다.

 

  

홍준표 이놈이 자기 딴에는 이명박이를 도와준답시고
상대당에서 이 소문을 거론하며 공격할까봐
미리 쐐기를 박는다는 의미에서 스스로 폭로했다는 말이다.

홍준표 덕분에 몰랐던 G새끼의 추잡한 모습을 또하나 봤다.

 

 

서울시장까지 역임하고 국가의 대통령 후보에 오른 놈의 마누라가
고작 발가락에 다이아 반지끼고 밀수를 하다가 적발된 이 코메디는
언론새끼들이 이리 저리 감춰서 논란거리도 되지않고 사라졌다.

  

 

또 김윤옥이가 같이 쇼핑을 다니며 친하게 지내는 여편네가 한 마리 있다.
이춘호라고...

 

 

전에 G새끼 정권 초에 여성부 장관 후보에 올랐다가
땅투기 혐의가 드러나 도중 하차한 여편네다.

 

 

 

뭐?
유방암인줄 알았다가 병원에서 아니라는 말듣고
너무 기뻐서 그 기념으로 오피스텔을 하나 샀다나...

그 미친 부동산투기를 자랑스럽게 지껄인 여편네.

이 여자가 하차한 뒤에 KBS 이사로
낙하산 발령받은거 나중에야 알았어.

참 나 기가차서.

이런 여편네가 KBS 이사라니.
김윤옥과 친구라는 이유 때문에 저런 똘박같은 여편네가
그런 자리에 간다는게 말이나 되나.

 

 

그런데 이 여편네가 나중에 정연주 KBS 사장을 해임시키고 구속시키는데 일조를 했더만.

 

 

 

 

소아암 병동을 방문한 김윤옥 여사의 뛰어난 개념을 볼까요.
암병동 그것도 소아암 병동은 무균실로 되어있기 때문에

 그곳에 출입하는 모든 관계자 및 심지어 부모도 마스크를 절대 착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마스크도 안쓰고 여기를 방문했고

창와대 홈피에 버젓이 걸어 놓았습니다.

 개념 참 많은 위대한 영도자의 부인입니다. 

 



 

dongja02.JPG (47.3 KB)




 

 

 

그러니 애들이 울지... ㅡ,.ㅡ

 



 

 

이 사진에 대한 청와대 출입 기장의 증언

 

 

 

  

노무현 영부인 - 몸에 좋은 목련차, 파티쉐가 만든 과자, 아디다스 물품들

(신발, 가방 등..)

 

이명박 영부인 - 초코송이, 고래밥, 떡, 색소 듬뿍 팬돌이, 컵, 청와대가 찍힌

사진으로 만든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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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순자의원님 훌륭하십니다 [펌]

 

따님결혼식에 축의금 내려고 50M나 늘어서있었다니 대단하군요.수금하신 자금이 엄청나겠네요.국회

의원 자리를이용하여 와랑자랑하게 결혼식했으니 아무거리낌없는 공개적인 정치자금 두둑하게 마련

했겠네요.그런데 갑자기 윤에사무총장이신 반기문총장님이 생각나네요.그분은 참으로 바보십니다.

그분으로말하면 박순자의원은 그분의발뒤꿈치도 못다라가는 국제적인 거물이십니다.그런데도그분은

 아들을 남들모르게 몰래 조용히 결혼시키셧습니다.박의원님처럼 떠들썩하게했다면 거금을 거둬들였

을텐데 바보짓이지요? 우리정치인들의 그한심한 작태에 울고싶습니다.과시하고픈 허황.본연의 임무

는 망각하고 명예만을쫒는  정치인들.반기문총장님같은 분이 이나라에 가득할 그때가 우리나라가

선진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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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서 깽판 친 노인네들의 수괴 박찬성 목사 

 



(출처- 포토즐)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562601

  

서울대에서 깽판 친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라는 단체...

그 단체의 수괴는 박찬성 목사입니다.

 

작년 촛불집회가 한창일 때

탑차에 각목을 한가득 실어서 노인네들 데리고

KBS 앞에 와서 사람 패고 깽판 치다가 쫓겨난 박찬성 목사...

 

그의 정체를 시원~~하게 밝혀 준 포스트가 있어

주인 허락도 없이 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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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성 목사가 사는 방법-  
등록 : Bosoo (kh40)  조회 : 2700  점수 : 545  날짜 : 2005년8월16일 14시36분  

신혜식과 함께 수구세계의 떠오른 젊은 별 박찬성 목사.

 새천년이 시작되자마자 각종 수구집회에서 신들린 돌출행동으로 주목받는 수구의 호프다.

인공기 태우기는 이미 그의 전매특허가 됐고 중국기, 일본기까지 그의 손에 들어가면 한 줌의 재로 남게 된다.
태우기에만 매달리지 않고 텔레비전 때려 부수기,

대구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북한기자 패기, 말리는 노인 목사님 폭행하기....

 온갖 과격한 행동으로 활동방식을 넓혀 수구집회 성격을 한 차원 승화시킨 인물이기도 하다.

어제 광복절에도 경찰에게 저지당해서 못했을 뿐이지

유감없는 인공기 태우기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박찬성 목사는 2000년 총신대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고 한다.

나도 기독교인이라 정말 울고 싶은 일이지만 어쨋든 그는 목사라고 불리운다.

그런데 박목사가 목사 이전의 시절, 그러니까 수구의 별로 떠오르기 전 시절에도

 이 사람을 조금 안 사람이라면 언젠가 크게 날릴 위인임을 직감했을 것 같다.

카우치나 황우석 박사나 성격만 다를 뿐이지 이름 날린 건 마찬가지니까 말이다.


▲ 박찬성은 불 붙이고 경찰은 소화기 뿌리고  
ⓒ 오마이뉴스 권우성

난 지금은 컴퓨터 팔아서 먹고 살지만 예전엔 오랫동안 기독교 언론계에 있었다.

그래서 박찬성에 대해선 일반인보다 조금 더 이전부터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오래 전부터 기독교 운동의 메카라 뷸리우는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의 터주대감이었다.

한국기독교 청년협의회 사무총장을 거쳐  회장(혼자 다 해 먹는 직함들이지만)을 벌써 몇십년째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 북핵저지시민연대 박찬성 대표가 북한 핵미사일 모형에 불을 붙이고 있다.  
ⓒ 오마이뉴스 권우성

그가 어떻게 해서

진보쪽 기독교운동의 본산인 기독교회관에

떡 자리잡게 되었는지 아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일설에는 전두환 정권이 기독교 사회운동을 물타기하기 위해 심은 꼭두각시라는 말도 있지만

본인이 실토하지 않는 한 확인할 길은 없다.

어쨋든 박목사는 진보기독체 주류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산하

한국기독청년협의회(KEYC)와 똑같은 이름의 단체로 사람 헷갈리게 하면서 존재해 왔다.
내가 알기론 그는 타고난 생존 감각을 소유한 사람이다.

한기총 등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는

그의 소속단체와 이름이 빠지지 않고 들어간다.

목사안수 받기 전에는 평신도 대표 자격으로 (누가 그에게 대표 자격을 주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기필코 자기 이름을 박았다.
보수 기독교계에서 이렇게 활약하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자금이 들어가는데

일반적으로 소속 교회에서 밀어주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한기총 주류 목사님들은 거진 평생 소속교회 담임을 하셨기 때문에

교회에서 당근 열심히 밀어주지만, 박찬성 개인은 그런 기반이 없다.

개인적으로 벌인 사업도 없다.
그러면 박목사는 어떻게 해서 귀족클럽(?)의 주류로 활동할 수 있었을까.

뛰어난 달변으로 구워삶을 만큼 말을 잘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눌변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본인에겐 실례되는 표현일지 몰라도 필시 눈물겨운 읍소나 아부가 있거나 자금을 지원하는 곳이 따로 있다고 짐작된다.

좌우지간 어떤 탁월한 정치생존적 감각이 있는 사람임엔 틀림없는 것 같다 .

▲ 몸싸움 와중에 재빨리 불 붙이는 박찬성 대표.  
ⓒ 오마이뉴스 권우성

언제부터인지 박목사 사무실 간판은 생뚱맞게도 `과소비추방운동본부'로 바뀌었다고 한다.

보수기독교 내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사회운동으로 진출한 것인데,

이름만 과소비로 걸어놓고

가끔 성명서 몇 만 읽는 댓가로 다른 시민단체와 묶여 적지 않은 지원금도 받으니

이런 쪽의 머리는 기가 막힌 사람이다.

이어서 양담배추방운동본부, 일제잔재배격운동본부, 정치과소비추방운동본부....

지원금 안끊기게 할려고 혼자 계속 무슨 본부를 만들어 먹고사는걸 보면 혀가 내 둘려진다.
최근 들어 이 남자의 생존방식은 더욱 강렬해지고 있다.

불꽃남자, 신들린 방화범,

꺼져가는 수구에게 불로 사는 방식을 전해준 수구계의 프로메테우스, 방화의 살아있는 전설...

불에 관한 온갖 수식어가 따라다닐만큼 그는 필사적으로 뭘 태우는 걸로 생존 중이시다.

대구 유니버시아드에서도 기어이 인공기를 태워먹어

우리정부가 북한측에 공식사과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리기까지 했다.

▲ 불꽃남자.  
ⓒ 오마이뉴스 이종호

수구계의 양대 샛별 신혜식 씨는

 악을 박박 쓰며 열변을 토하는 반면,

말이 어눌한 박목사는 연설은 안하는 편이다.

대신 연단 밑에서 어슬렁거리면서 태우고 부수고 패고 하면서 스포트를 마음껏 받는다.

덕분에 같은 날 열리는

수천 수만의 개혁 또는 진보 집회와

수십 수백 명에 불과한 수구집회가 동일한 언론조명을 받는 혁혁한 공을 세우는 것이다.
"카메라 있을 때 불 붙여!"

이 말은 박찬성 목사가 방송 카메라 차량을 열나게 따라오면서 외친 말이란다.

제 글에 어떤 분이 댓글로 달아 주셨는데 정말 죽이는,

박찬성 목사가 살아온 방식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명언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

박목사는 자신이 어떻게 해야 주목받고 같은 계통에서 인정받는지 그 방법을 터득하고

타이밍 잘 맞춰 그렇게 해 온 사람이다.

▲ 불꽃과 함께 절규하는 박찬성 목사.  
ⓒ 오마이뉴스 권우성

목사가 어떻게 폭력배와 다름없게 변했는지

 "카메라 있을 때 불붙혀" 이 말 한 마디에

궁금증이 확 풀렸다.

자신에게 카메라만 비쳐준다면,

주목받아 같은 편에게 인정받고 행세할 수만 있다면,

화끈하게 때리고 불지르고 부수고해서 내 온 몸으로 보여주리라

이게 박목사가 사는 방식이었던 것이다.

남이 눈살을 찌푸리든 나같은 기독교인이 안타까워 돌아가시든 나라가 개망신나든

카메라만 비추면 그는 아낌없이 자신을 사르는 불꽃남자가 된다.      



 

자 다시 뉴라이트로 돌아와서요

 

뉴라이트! 우리가 기억해야 할 얼굴들!

 

여러 말 않겠습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얼굴들 입니다.

 

낯익은 얼굴들 많이 보이시죠?

아주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희한하게도 노대통령의 추모다큐멘타리에서

 노대통령의 평가를 한답시고 자주 나오는 자들이

수구꼴통이 다수라는 것 참 희한하죠?

저도 이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자 일단 젤 위줄 오른쪽으로 둘째 서울대  국민윤리학과 박효종 교수라는 자 많이 봤죠

그 추모다큐에서...

 그 외에도 우리가 일반적으로 노통에 대해 증언하러 나오리라 기대할 만한 인물이 전혀 아닌

한나라당 박계동이라든지 .... 중앙대 이상돈 법학교수라든지 ...참 희한합니다.....이상돈이라는 자는 ....

 

 

그냥 보시고,

기억하십시오.

   

어떤 얼굴들인지.

대한민국을 어떻게 만들고 있는 분들인지!

얼마나 훌륭한 분들인지를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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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아고라 정치방에 올려서 베스트 되어 많은 분들이 보셨는데

방금보니 뉴라이트 교수 명단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다시 올립니다.

몇시간에 걸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정리한 것이고 일부 빠진 교수들은 있지만

주요인물들은 거의 포함시켰습니다.

 

[자연대, 공대, 농대], [의대], [경상대, 인문대, 사과대], [교대, 사대], [법대], [예술대],

[대학원] 으로 나눠본 뉴라이트 교수 명단

 

자연대, 공대, 농대

 

경성대 : 신성철(화학과)

동아대 : 하종률(기계공학과)

명지대 : 박영아(물리학과)

부경대 : 공제열(생물공학과) - 퇴직했고, 실험실도 뺐답니다. 그래도 뉴라이트의 일원이십니다.

부산대 : 박태주(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부산외대 : 이언호(레저스포츠학부)

서울대 : 김귀곤(조경학과-대운하추진)

서울산업대 : 박주석(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이화여대 : 박석순(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울산대 : 박창하(건설환경공학부 겸임교수)

한밭대 : 류병로(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한양대 : 조병완(토목공학과-대운하추진)

홍익대 : 송재우(토목공학과-대운하추진)

의대

울산대 : 김문찬(가정의학과)


경상대, 인문대, 사과대

경기대 : 채희율(경제학과)

경희대 : 정진영(국제학부), 김태희(국토경영학-대운하추진)

국민대 : 홍성걸(행정학과)

동국대 : 이경원(경제학과)

동덕여대 : 김태준(경영경제학부)

동명대 : 박중환(관광경영학과)

동아대 : 오상근(경제학과), 현승용(경영학부)

동의대 : 최해진(경영학과)

명지대 : 이지수(북한학과), 최창규(경제학과), 강규형(사학과)

부경대 : 이홍종(국제지역학부)

부산대 : 임종찬(국어국문학과), 전홍찬(정치외교학과), 김성국(사회학과)

서울대 : 박효종(국민윤리학과), 이영훈(경제학과 - 2004.09.02 MBC 백분토론에서 <위안부

공창론> 주창), 안병직(경제학과 - 일본 교토대학교수 중촌철(中村哲)의 이론인 "식민지

근대화론"의 전도사), 박지향(서양사학과)

서울시립대 : 윤창현(경영학과)

성균관대 : 한상만(경영학과), 김일영(정치외교학과), 안종범(경제학과)

성신여대 : 김영호(정치외교학과), 김용직(정치외교학과), 박기성(경제학과), 성효용(경제학과)

숭실대 : 장원재(문예창작과)

아주대 : 현진권(경제학과), 홍성기(철학과)

연세대 : 김세중(국제관계학과)

이화여대 : 함인희(사회학과), 김태련(교육심리학과)

울산대 : 김주홍(사회과학부)

원광대 : 이주천 (사학과) - 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전주 KBS의 토론프로그램인 <포

커스 전북 21>에서 2008년 5월29일에 '중고생 촛불문화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를 주제

로 토론을 벌이는 중 "광주사태때 북한군 5, 6백명 들어왔다더라" 라는 망언을 함.

위덕대 : 박훈탁(경찰행정학부)

인천대 : 조전혁(경제학과)

인하대 : 정승연(국제통상학과) 

전남대 : 김재호(경제학과)

중앙대 : 이대영(문예창작학과)

창원대 : 박영근(경영학과)

한림대 : 전상인(사회학과)

한성대 : 이창원(행정학과)

한양대 : 나성린(경제금융학부), 홍용표(정치외교학과), 유세희(정치외교학과)

홍익대 : 김종석(경영학과) - 지금 현직에 없고 한국경제연구원장으로 가셨습니다. 그래도 일원

이십니다.


교대, 사대

경남대 : 김성열(교육학과)

경성대 : 조경근(윤리교육과)

경인교대 : 김영기(컴퓨터교육과)

고려대 : 서태열(사범대), 홍후조(교육학과)

경성대 : 조경근(윤리교육과)

공주대 : 강신천(사범대), 강용구(영어교육과), 심규철(생물교육과), 이명희(역사교육과) -

이 사람한테 역사교육 받으면 큰일 납니다. 매국 역사관 가지게 됩니다.

부산대 : 서국웅(체육교육학과), 양왕용(국어교육과)

부산교대 : 허정임(미술교육과)

서울여대 : 배호순(교육심리학과)

서원대 : 송호열(지리교육학과)

창원대 : 권요한(특수교육학과), 김기민(특수교육학과)

법대

고려대 : 박노형(법학과)

국민대 : 이호선(법학과)

단국대 : 김석현(법학과)

명지대 : 전우현(법학과)

부산대 : 계승균(법학과), 정승윤(법학과)

인하대 : 이재교(법학과)

중앙대 : 제성호(법학과)


예술대

인하대 : 조희문(연극영화과)


대학원

경기대 : 조성환(정치전문대학원)

동아대 : 최학유(교육대학원)

서강대 : 안세영(국제대학원), 신지호(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 - 이번 총선때 도봉구에서

김근태씨 밀어내고 국회의원 되었다는군요.

서울대 : 전상인(환경대학원), 박세일(국제대학원)


과를 모르는 뉴라이트 교수 명단 - 과를 아시면 제보바랍니다.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서대 : 한보명, 구교천

동의과학대 : 백경원

명지대 : 김태환

부산교대 : 황홍섭

부산대 : 박정환

부산디지털대 : 김민식

상명대 : 윤기훈

서울디지털대 : 김용주

우송대 : 유용식

을지의대 : 양윤석

인제의대 : 차의문

충남대 : 이학성

한양대 : 이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