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드륵의 참 좋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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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7 1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 We, Such Fragile Beings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 788 포도뮤지엄을 찾았다비가 와서 2025. 8. 9 – 2026. 8. 8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 We, Such Fragile Beings 포도의 제3전시관에는 부지현, 김한영, 송동, 쇼 시부야 네 명의 작가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삶의 순간들, 감각, 기억을 붙잡고 세계와의 관계를 탐색한다. 이 공간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아시아 작가들을 소개하는 'ACA in PODO'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부지현의 솔리드 시(Solid Sea)는 폐집어등과 소금, 푸른빛으로 구성된 공간 설치작품이다. 조명은 수평선 위에 정박한 어선처럼 잔잔하고 쓸쓸한 풍경을 만들어 낸다. 작가에게 바다는 개인적 기억과 감각이 깃든 공간이다. 소금은 생명의 흔적을 상징하고, ..

좋은 세상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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